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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20
조회 :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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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이사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됨에 따라 감리교 산하의 사회복지법인들의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열리기로 한 재단이사회에는 재단 이사 22명 중 4명 참석 6명 위임으로 모두 10명이 참석해, 정족수인 12명을 채우지 못하고 무산됐습니다. 참석한 법인 대표들은 “만약 3월 말까지 해당 관청이 요구하는 시설장 명의변경, 위탁기간 연장 등의 주요서류를 제출하지 못하게 되면, 운영중단 등 문제가 발생돼 법인들이 타 종교나 일반단체로 넘어갈 수도 있다”며 이사회에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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