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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09
조회 :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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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교에 힘써온 사단법인 세계밀알연합이 CTS기독교TV에 HD카메라와 HVR레코더 등 2천40만 원 상당의 방송장비를 후원하고 오늘(9일)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세계밀알연합 이재서 총재는 "한국교회는 장애인을 구제와 동정의 대상으로 받아들이지만 전도․선교의 대상으로는 보지 않아 복음화율 3%에 불과하다"며 “장애인 사역에 대한 점검과 신학적 연구가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장애인 선교와 복지는 한국교회의 사명”이라며, “순수복음방송 CTS가 장애인을 위한 방송선교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세계밀알연합은 장애인 전도, 봉사, 계몽을 3대 목표로 1979년 창립된 이후 장애인 선교 훈련원, 밀알학교 등 국내외 장애인을 위한 활발한 선교를 펼쳐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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