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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0
조회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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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88회 총회임원 입후보자 정견발표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열린 정견발표회에서 선거관리위원장 윤종관 목사는 “기도하는 사람, 신의가 있는 사람이 지도자로 세워져야한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예성총회에는 현재 부총회장인 한양수 목사가 총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 했습니다. 목사부총회장에는 시흥중앙교회 김재송 목사, 명일교회 노희석 목사, 성산교회 김종식 목사가 각각 입후보 했습니다. 예성 제88차 총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예성의 비전 세상의 소망’을 주제로 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되며 특별히 이번 총회에서는 전자신분증 도입이 처음 시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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