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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0
조회 :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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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회총연합회가 제 29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영동중앙성결교회 박정호 장로를 새 대표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박정호 장로는 임기동안 한국교회 영적각성을 위해 20만 장로들이 앞장서 회개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와 민족 복음화는 물론 세계선교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실천을 위한 섬김과 나눔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정호 장로 /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한편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제 29회기 총회에서 정관을 계정하고 국내외선교와 북한 선교 연구위원회를 신설했습니다. 또 연합과 일치를 위한 분과위원회를 두고 한국교회 협력 사업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