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2
조회 : 1,685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군산노회 70주년 기념 연합부흥성회가 군산신흥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오직 믿음, 오직 예수’를 주제로 열린 성회에서 강사로 나선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김영태 목사는 “육신의 건강 뿐 아니라 신앙생활이 건강해야 한다”며 “교회의 양적성장보다 희생하고 헌신할 수 있는 작은 예수가 많이 늘어날 것을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장통합 군산노회는 1938년 제28회 총회의 결의로 창립된 이후 56개교회 70여명의 목회자로 성장해 왔으며 총회사업인 300만 성도운동과 지역복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