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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3
조회 :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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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아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를 위한 ‘환우사랑콘서트’를 22일 개최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조우현 원장은 “그동안 지역사회가 병원에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 난치병으로 힘겨워 하는 환우와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우들과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한 콘서트에는 가수 다비치, 소녀시대, 박정아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어린이 환자와 불우환자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기금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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