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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3
조회 :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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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회협은 22일 장애인의 달을 맞아 성북교회에서 장애인주일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연합예배에서 가나안교회 조동교 목사는 “차별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강조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 건설을 위해 기독교인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회협은 또 장애인 권리회복을 위한 실천강령을 낭독하고 교회의 장애인시설 확충과 장애인 차별 극복, 장애인선교 활성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교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989년 제38차 총회에서 장애인운동위원회 구성과 장애인주일을 제정했으며, 이후 매년 장애인 주일 연합예배를 드려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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