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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4
조회 :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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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가변혁컨퍼런스가 11일과 12일 할렐루야교회에 이어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치변혁과 공개토론 문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마무리됐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국제변혁네트워크 총재 마크 빌라일즈 박사는 “사회발전과 변혁을 위해서는 공개토론 문화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민은 국가리더십을 존중하고 정부 정책을 지원해야 하지만 정부가 부패할 경우 대항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논찬자로 나선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과 민주당 강성종 의원 등은 소통과 통합을 언급하며 이를 위해서는 “상대의 차이를 인정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수반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국회조찬기도회 황우여 의원과 한일기독의원연맹 김영진 의원 등 기독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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