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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4
조회 :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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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과 관련된 성경내용과 역사를 연구해 이슬람권 선교에 활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14일) 열린 이슬람선교대회에서 OC국제선교회 조나단 컬버 박사는 “‘이슬람은 기독교 복음이 들어가기 힘든 문화형태를 갖고 있다’는 지적이 많지만 창세기의 이스마엘 약속을 이슬람 기원으로 설명한다면 무슬림들이 기독교 복음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예장합동 세계선교회 GMS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이슬람선교대회에는 유해석 선교사, 박민식 사무관 등 이슬람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으며 무슬림들의 개종사례와 다양한 선교시도가 소개됐습니다. INT강대흥 선교총무/예장합동 세계선교회 GMS 이슬람선교대회는 오는 16일 대전 행복한교회에서도 한 차례 더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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