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06
조회 : 2,312
|
0706기사1 VOT “기도는 민족의 희망” - 예장합동 기도한국 2009 (박새롬 기자) 경제위기와 사회 분열, 침체된 교회 성장... 이 같은 위기를 기도로 극복하기 위한 ‘기도한국 2009대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3만 명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민족의 희망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창인 원로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기도한국 2009대회, 3만명 성도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 눈물로 3시간동안 뜨겁게 진행됐습니다. 예장합동 최병남 총회장은 “나라위기는 교회 때문이고 교회 위기는 우리 때문”이라며 ”쾌락, 재물 등 우상을 섬겼던 죄를 통회자복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SOT 최병남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집회의 목적은 지난 날 죄를 회개하는 것에 있습니다. 회개하는 곳에 길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도 “기도는 민족의 희망이자 한국교회 희망”이라며 “회개하는 마음과 진실된 신앙으로 기도할 때 감옥 문이 열리듯 부흥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SOT정삼지 목사/제자교회 합심해서 하나되면 하나님이 민족을 치유하시고 흉악의 결박이 풀어지고 분열의 영이 떠날 줄 믿습니다. 이번 대회는 예장합동 창립 100주년인 2012년을 앞두고 교단 내 기도운동을 활성화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장합동은 1만 1천 교회를 2만 교회로 2천 명 선교사를 5천명으로 291만성도수를 500만명으로 늘릴 것을 선포하고 기도, 전도, 봉사, 사랑을 4대 실천운동으로 정했습니다. INT 박정근 집사/수원새빛교회 또 한번의 대회로 그치지 않도록 한 사람이 3명의 전도대상자를 놓고 하루 3번 10분씩 중보하는 ‘1310 전도운동’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CTS가 독점생중계한 이번 기도한국2009대회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재방송됩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기도한국2009 “기도는 민족의 희망” 예장합동 ‘기도한국 2009’ // 5일 / 올림픽공원 “나라 ․ 교회 위기 놓고 회개하자” SOT 최병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집회의 목적은 지난 날 죄를 회개하는 것에 있습니다. 회개하는 곳에 길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기도는 민족․교회 희망” SOT정삼지 목사 / 제자교회 합심해서 하나 되면 하나님이 민족을 치유하시고 흉악의 결박이 풀어지고 분열의 영이 떠날 줄 믿습니다. 창립 100주년 앞두고 기도운동 활성화 ‘2만 교회 500만 성도’ 비전 선포 INT 박정근 집사 / 수원새빛교회 영상취재 전용완 기도한국 2009 / 재방 11일 오후 6시(예고자막) 0706기사2 단신 2009 라이즈업코리아 준비 기도회 (정희진 기자) 2009라이즈업코리아 서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기도회가 오늘(6일) 열렸습니다. 명예대회장 손인웅 목사, 조직위원장 정성진 목사와 과천, 성남을 비롯한 미션라이즈업지역 목회자 등 기도회 참석자들은 2009라이즈업코리아 대회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한국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되길 바라며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대표대회장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말하는 패배주의 속에서도 주의 손이 함께 하면 한국교회는 부흥,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복음에 대한 사명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을 배출하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오정현 목사 / 2009라이즈업코리아 대표대회장 다음 세대를 아끼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하여 고민하는 사역의 동지들, 영적 동지들이 이와 같이 모여서 기도하고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마음을 쏟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고 확신합니다 올해 6번째로 열리는 2009라이즈업코리아대회는 오는 9월 6일 서울광장에서 10만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2009라이즈업코리아’ 준비기도회 // 6일 / 서울 중구 영상취재 전용완 “하나님 사람 배출해 교회미래 준비” SOT 오정현 목사 / 2009라이즈업코리아 대표대회장 다음 세대를 아끼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하여 고민하는 사역의 동지들, 영적 동지들이 이와 같이 모여서 기도하고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마음을 쏟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고 확신합니다 2009라이즈업코리아 9월 6일 개최 0706기사3 VOT 명성교회 29주년 - 29년의 은혜, 섬김으로 (양화수 기자) 지난 80년 20명의 교인으로 시작해, 현재 12만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명성교회가 창립 29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인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회적 섬김을 다짐했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 김삼환 담임목사와 OOO 사모를 필두로 당회원과 선교사,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가 행진하며, 명성교회 29주년 기념예배의 서막을 알립니다. SO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2만여 명의 교인이 운집한 가운데, 김삼환 목사는 “지난 29년의 축복과 은혜를 이제 하나님과 민족을 위해 쓰자”면서, “성도들이 깨어 기도하면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어려움도 모두 축복이 될 줄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성도들은 29주년 기념 공동기도문을 통해 복음전파와 사회적 섬김을 다짐하며, 경제위기 극복, 북한동포의 구원과 한국교회 부흥을 간구했습니다. 한편 예배는 명성교회에 속한 전문 성악가와 연주자, 그리고 일반 교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찬양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8천명 연합성가대의 합창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웅장하게 표현했습니다. SOT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명성교회 연합성가대 명성교회는 지난 1980년 명일동 홍우상가에 교회를 개척, 매년 3월과 9월 특별새벽기도와 불우이웃돕기, 미자립교회 지원과 기독교교도소 사역 등 왕성한 나눔 사역을 통해 12만 명 이 참석하는 세계최대의 장로교회로 성장했습니다. STD 창립 29주년, 청년을 넘어 성년에 접어든 명성교회가 그 성숙함에 걸맞는 사회적 섬김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명성교회 29주년 // “29년의 은혜, 섬김으로!” SO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29년 은혜, 나라와 민족 위해 쓰자” SO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경제위기 극복 ․ 북한구원 위해 기도 29주년 예배, 감사찬양으로 드려 SOT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명성교회 연합성가대 영상취재 전용완 새벽기도 ․ 나눔, 세계최대 장로교회로 성장 양화수 기자 // hsyang@cts.tv 0706기사4 VOT 국제나사렛성결교단 - 제27차 세계 중앙총회-1 (강경원) 창립 100주년을 맞은 국제나사렛성결교단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155개국, 2만 5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세계 중앙총회’를 열었습니다. 세계 중앙감독 6명 중 3명이 은퇴함에 따라 신임감독들을 선출하고 다음 중앙총회가 열리는 2013년까지 국제나사렛성결교단의 선교방향을 결정했는데요. 강경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27차 세계 중앙총회’에서 국제나사렛성결교단을 이끌고 있는 세계 중앙감독 6명 중 3명이 새로 선임됐습니다. 신임감독들은 아프리카 지역 유제니오 그라테 국장, 올레이스켄사스 나사렛대학교회 데이비드 그레이브스 목사, 오클라호마 나사렛교회 스텐리 톨러 목삽니다. S.O.T> “여러분들은(신임감독들은) 이 심볼을 볼 때마다 모든 사람들에 대해 예수님의 종임을 깨달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섬길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해야 됩니다.” 1908년 창립된 국제나사렛성결교단은 현재 155개국에 200만 명의 성도가 있으며 전도와 구제사역, 그리고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웨슬레의 성결운동을 계승하고 있는 국제나사렛성결교단은 교리 설정과 법령 제정, 그리고 각 기관의 선거를 위해 4년마다 ‘세계 중앙총회’와 ‘기관별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관별 대회는 총회에 앞서 1주일간 진행되며 나사렛국제청년회(NYI)와 나사렛국제선교회(NMI), 국제주일학교선교회(SDMI) 회원들을 위한 세미나가 이어집니다. INT> 루이 버설 선교국장 // 나사렛국제선교회(NMI) “우리는 앞으로의 전략과 비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위기 위해 대회를 갖습니다.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가능한 최선의 (선교)정책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하게 됩니다.“ 올해 열린 '제27차 세계 중앙총회’에서는 세계적 경제불황과 기근으로 인한 빈곤국들의 어려움이 논의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나사렛성결교단은 2013년까지 4년 동안 식수난을 겪고 있는 짐바브에,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지역인 가자지구, 그리고 전 세계 곳곳에서 굶주리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구제사역을 다양하게 전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S.O.T>폴 커닝헴 감독 // 국제나사렛성결교단 “세계적인 기근,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 주목할 가치가 없는 일, 종교탄압이 계속 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이런 문제를 다루도록 보내셨습니다.” 또한 ‘세계 중앙감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동성애는 말씀에 어긋나는 행위라며 성직자와 교회구성원이 성적유혹에 빠져 교회의 거룩성을 해지지 않도록 동성애 확산을 막기 위해 성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밝혔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CTS 강경원입니다. DVE-국제나사렛성결교단 // 제27차 세계 중앙총회 국제나사렛성결교단, 중앙감독 3명 선출 S.O.T> “여러분들은 이 심볼을 볼 때마다 모든 사람들에 대해 예수님의 종임을 깨달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섬길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해야 됩니다.” 1908년 창립, 155개국 200만 명 활동 제27차 세계 중앙총회 및 기관별 대회 // 6월 23 -7월 3일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컨벤션센터 INT> 루이 버설 선교국장 // 나사렛국제선교회(NMI) “우리는 앞으로의 전략과 비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위기 위해 대회를 갖습니다.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가능한 최선의 (선교)정책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하게 됩니다.” 짐바브에, 가자지구 등 재난구제 집중 S.O.T> 폴 커닝헴 감독 // 국제나사렛성결교단 “세계적인 기근,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 주목할 가치가 없는 일, 종교탄압이 계속 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이런 문제를 다루도록 보내셨습니다.” 영상취재 강경원 0706기사5 VOT 태국선교기획③ 선교사 재교육이 복음화 동력 (박대훈 기자) 태국 복음화를 위한 과제를 짚어 보는 ‘태국선교 기획’ 마지막 시간입니다. 선교사들의 영성 재충전과 재교육 방안은 없을까요? 2008년 설립된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는 선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박대훈 기자의 보돕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오랜 시간 영적 불모지에서 정체된 복음화율과 씨름하다 보면 파송 당시의 사명감을 잊을 때가 있다고 고백합니다. INT 이성상 선교사 /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 (파송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기도 관심 필요) INT 김농원 선교사 / 태국 치앙마이 선교사역 (선교사들이 처음 선교지에서 가졌던 마음을 잃고 있어) 특히 불교권 국가와 모슬렘 등 기독교를 적대시하는 국가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들은 다른 지역보다 영성 재충전과 선교정보 입수가 중요합니다. 이에 천안하늘중앙교회를 중심으로 24개 교회가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연구소는 1만 명의 아시아지역 선교사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선교전략과 후원자 개발, 선교사 영성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 유영완 목사 /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 소장 (코칭연구소는....아시아 불교 국가권의 선교 전초기지 역할 감당)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는 지난 6월 현지인 장로로부터 치앙마이 1만2천평 부지를 기증받았습니다. 오는 12월이면 이 곳에 선교사 전문대학원, 선교사 종합 휴양관을 포함한 아시아미션코칭센터가 건립됩니다. 미션코칭연구소는 아시아미션코칭센터를 중심으로 선교사와 현지인 목회자를 위한 영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이들을 한국에 초청하는 교회탐방 프로그램들도 실시할 뿐 아니라 해비타트와 홀리시티치앙마이운동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INT 이철 목사 /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 이사장 (선교사를 위한 선교전략 개발, 재충전의 공간 될 것) 아시아미션코칭센터 건립으로 선교사 재교육은 물론 연합선교사역의 시너지 효과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CTS 박대훈입니다. DVE 태국을 부흥으로! // 선교사 재교육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 (이중자막) INT 이성상 선교사 /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 INT 김농원 선교사 / 태국 치앙마이 선교사역 기독교 적대국 선교사 영성 재충전 시급 24개 교회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 설립 INT 유영완 목사 /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 소장 '아시아미션코칭센터' 12월 건립 예정 영성 및 한국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 태국 해비타트 ․ 홀리시티치앙마이 지원도 INT 이철 목사 /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 이사장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박대훈 0706기사6 VOT 미주 한국학교 ‘동요로 한글배우기’ (뉴욕방송) 뉴욕 베이사이드 장로교회가 운영하는 한국학교가 ‘동요로 배우는 한글’을 주제로 교육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한인2세들이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효율적인 교육방법들이 제시됐는데요. 이수진 기잡니다. 베이사이드 한국학교는 동요전문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한국 아이노래의 대표 김윤경 교수를 초청해 뉴욕지역 한국학교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육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INT) 김윤경 교수// 한국 총회신학교 교수 “일반적으로 한글을 배울 때 ...동요를 통해 재미있게 교육방법을 제시 20여 명의 한국학교 교사가 참여한 이날 세미나에는 교사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가장 어려운 점은 가정을 제외한 학교와 사회에서 영어로만 소통하는 한인2세들에게 한글교육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리듬, 발성법, 안무 등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해 한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미주의 한인교회 대부분은 주일학교와 방과후 학교를 통해 미국의 교육시스템에 속한 한인2세들을 대상으로 한 한글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CTS 이수진입니다. DVE-美한국학교 2세 교육 // 동요로 한글 배워요! '동요로 배우는 한글‘ 교육 세미나 // 뉴욕베이사이드 장로교회 뉴욕의 한국학교 교사 대상으로 세미나 INT) 김윤경 교수// 한국 총회신 학교 “2세에 한글 중요성 교육하기 어려워” 안무 등 호기심 유발의 교육법 제시 미주 한인교회들 한글교육에 앞장 영상취재 대니얼 이 0706기사7 단신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열린음악회 (양화수 기자) 성경적 직업관으로 일터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이웃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에는 오산시청, 경기시청, 화성시청 등 7개 직장선교회가 참가해 찬양과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음악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경기도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경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는 지난 88년 창립, 직장인 성경대학과 지도자 훈련, 순회 헌신예배 등을 통해 직장복음화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열린음악회를 개최해 소외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열린음악회 // 4일 / 시은소교회 소외이웃 돕기 위한 열린음악회 영상취재 최병희 0706기사8 단신+INT KCTV 후원회장 방한 (이동현 기자) 뉴욕기독교TV, KCTV의 후원회장과 부회장은 CTS기독교TV를 방문해 CTS와의 프로그램과 콘텐츠 제공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KCTV 후원회장 강현석 이사는 “KCTV를 통해 미주지역에 CTS기독교TV 프로그램이 매일 12시간 방송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상선교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KCTV 후원 부회장 써니 강 여사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지금 크리스천 여성CEO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강현석 이사 / KCTV INT) SUNNY KANG / KCTV 한편, KCTV는 1991년 2월 CTS와 프로그램 방영권과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1월부터 미국 타임워너 케이블사를 통해 기독교 프로그램을 24시간 방송하고 있습니다. 뉴욕기독교TV 후원회장 CTS방문 // CTS기독교TV “KCTV, CTS프로그램 12시간 방송 중” “크리스천 여성CEO 역할 중요한 때” INT) 강현석 이사 / KCTV INT) SUNNY KANG / KCTV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090706기사 1) 단신 사랑의 일일찻집 (전남방송) 광양제철 기독선교회는 광양대광교회 아쿠아 카페에서 불우이웃돕기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습니다.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가정을 선택해 매월 정기적 후원을 해온 기독선교회는 지난해부터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기기증 서약도 펼쳤습니다. 사랑의 일일찻집 // 광양대광교회 아쿠아 카페 CTS 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090706기사 2) 단신 평화교회 입당감사예배 (수도권1) 평화교회는 새성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계인사와 성도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한양수 목사는 “예수님 일꾼들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평화교회 새 성전은 2년간 공사를 거쳐 연건평 2,500평, 지하 2층, 지상 4층의 규모로 건축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목적 체육시설을 갖췄습니다. 평화교회 입당감사예배 // 서울시 고척 2동 CTS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지동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