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8-11
조회 : 1,542
|
예장합동 부총회장후보 마지막 소견발표(정희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 94회기 부총회장 후보자들이 서울 백주년기념관에서 마지막 지역별 소견발표회를 가졌습니다. 후보자들은 서울지역 총회 대의원들에게 부총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히며 지지와 협력을 호소했습니다. 순천남노회 주명수 목사는 “총회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의 원형 회복운동과 남북한 선교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군산노회 박일성 목사는 “교회 거룩성 회복운동과 기독교문화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제주노회 김정서 목사는 “미래교회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교회교육․영성훈련 강화, 맞춤전도법 개발 등에 힘쓰겠다”고 계획을 밝혔으며, 광주동노회 채영남 목사는 “총회가 추진하고 있는 예장300만성도운동,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등 중점 사업을 지속 추진하면서 대사회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94회기 총회는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소망교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94회 부총회장 서울지역 소견발표회 // 11일 / 백주년기념관 “교회원형 회복과 남북한 선교 힘쓰겠다” “교회 거룩성 회복․기독교문화 양성 주력” “교회교육․영성훈련 강화, 전도법 개발” “300만성도운동․교회연합 위해 노력” 영상취재 전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