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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8-11
조회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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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성명서 “CTS 개제된 광고, 본부 관련없어”(송세희)
국민행동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10일 주요 일간지에 나온 <좌파정권의 반국가범죄행위를 바로잡자>는 광고에 있어 게재된 CTS와 대한생명 내용은 본 단체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광고에는 <대한민국사랑 국민운동연합 전국대표자회의>를 14일 개최한다고 한 뒤, 반언론 사례로 CTS를 거론하면서 허위사실을 게재했습니다. 하지만 거론된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등 28개 단체들의 상당 수가 이 광고내용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국민행동본부는 성명서에서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국민운동에 공감은 하지만 CTS 등 특정기업에 대한 주장들은 본 단체의 의견과는 관련 없이 나온 것이라며 시민들이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INT)서정갑 본부장 국민행동본부 국민행동본부는 애국과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 복음방송을 하는 CTS를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본 단체를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음을 밝힙니다. “CTS 개제된 광고, 국민행동본부 관련없어” 거론된 시민단체 상당수 광고내용 전혀 몰라 영상취재 신현철 INT) 서정갑 본부장 // 국민행동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