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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8-12
조회 :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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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별세한 고 조오련의 성경필사본이 발견됐습니다. 97년 9월 4일부터 6년간 노트 4권 분량으로 작성된 성경필사본은 고인의 30년 지기인 곽경호 호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에 의해 발견됐으며, 갑작스런 아내의 죽음과 독도 횡단 등 수영 영웅으로서의 고뇌와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곽경호 대표이사는 “고인이 하나님을 경외했던 마음만큼은 분명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故 조오련, 성경필사 마친 신앙인(영상)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해방64주년 광복절을 맞아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세계연대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너도 나도 평화선언, 인권선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만과 호주, 미국 등 연대국가와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으며, 위안부 문제의 해결과 여성폭력 중단, 전쟁 반대 등을 적극 요청했습니다. ‘위안부’ 해결 위한 세계연대집회 개최(영상) 비영리 사단법인 생명잇기가 11일 서울대학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총회에는 서울대와 연세대 등 내외과 소속 33인의 발기인과 생명나눔실천본부 등 기독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초대 이사장으로 계명대 의대 동산의료원 조원현 교수가 추대됐습니다. 조교수는 “국내 장기기증 문화를 확산시켜 말기 환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기기증 활성화 위한 ‘생명잇기’ 창립(영상) 개혁주의 기독교세계관학교가 개교기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성경에 근거한 기독교세계관 정립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성경에 근거한 교회의 모습과 성도들의 경건한 삶이 강조됐습니다. 한편 기독교세계관학교는 청소년과 청, 장년, 신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강의도 준비 중입니다. 기독교세계관학교 개교기념 세미나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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