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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30
조회 :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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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결식아동은 물론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역하는 한민족 복지재단은 28일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시간을 갖는 송년의 밤 행사를 마련하고 신임 임원을 위촉했습니다.
예배에 이어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신임 회장에 김형석 상임이사를 임명하는 등 이사진과 신임 임원을 포함해 모두 31명의 새로운 사역자들을 위임해 앞으로 한민족 복지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아울러 신임 법인 이사장에는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가 명예이사장에는 부산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가 임명됐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북한 지역에 설립된 빵공장을 북한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북한 어린이 의료봉사 현대화를 위해 매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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