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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3-08
조회 :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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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문화재청이 16일부터 나흘 동안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합니다.
시는 “이번 발굴조사의 특징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설치한 전차 철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와 문화재청은 발굴된 매장문화제에 관심을 가진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유규 보존과 정비 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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