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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4-03
조회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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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령운동중앙협의회(이항 세성협)가 창립 35주년 성령포럼을 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영상으로 개회사를 전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께 전해받은 성령운동의 유산을 계승함음 물론, 변화하는 시대 패러다임 속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교정하고 확장해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조용기 목사 성령운동과 한국교회 아젠다’란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세성협 소강석 이사장은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사역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교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해 조 목사 신앙유산을 이어받아 이를 극복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소강석 이사장 / 한국성령운동중앙협의회, 새에덴교회 목사]
팬데믹 이후에 엔데믹시대 정말로 성령의 신비,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놀라운 그 인재하심 하나님의 운행하심을 이렇게 담는 이런 새로운 형태의 놀라운 교회들을 의미하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조용기 목사님이 이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가셨습니다
이어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김삼환 목사, 서울신대 박명수 명예교수, 한국기독교성령사역연구원 안준배 원장이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에 대해 각각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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