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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20
조회 : 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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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 중심으로 이뤄졌던 학원선교의 영역을 비기독교학교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장통합 국내선교부는 오늘(20일) 장신대에서 비기독교학교들를 대상으로 한 학원선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발제에 나선 박상진 교수는 비기독교학교를 잠재적 기독교학교로 인식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이를 위한 전략으로 교회와 학원을 보다 긴밀히 연결하기 위해 교회에 뿌리를 둔 학원선교단체활동을 제안했습니다. 이어 경북대학교회 이상욱 목사는 사례발표를 통해 현재 대학 캠퍼스 선교단체의 침체를 지적하며 대학선교 전문인을 발굴하는 등 교단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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