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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24
조회 : 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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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미션은 어제(23일)부터 장신대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성경을 시대와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고 설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회자성경통독세미나를 갖고 있습니다.
‘21세기 성경교육과 통독설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한시미션 대표 조병호 목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 한국교회사를 돌이켜볼 때 소위 진보와 보수진영에서 성경본문을 일부만 인용 해석해 편향성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런 폐쇄성이 설교에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성경을 전체적인 흐름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이해하는 성경통독식 묵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시미션은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양수리 수양관에서 기독청년 성경통독을 가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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