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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22
조회 :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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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은 ‘리더십의 새 패러다임’을 주제로 12차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연구원장 이원설 박사는 "5.31선거를 앞두고 바른 지도자를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며 “희생정신을 가진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919년에는 25만 기독교인들이 3.1 운동을 주도했었다”며 “오늘날 우리 기독교인들도 정신적 리더십으로 바로 서서 사회에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은 오는 6월, ‘오늘날의 정치현실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란 제목의 소책자를 재발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