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22
조회 : 1,814
|
영화 ‘다빈치 코드’에 대한 필리핀, 인도 정부의 강력한 제재와 함께 전 세계 기독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시의회는 '다빈치 코드‘영화는 가톨릭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밝히고 영화 상영을 금지했습니다. 또한 인도정부는 영화 내용을 재검토하기 위해 상영을 보류했습니다. 한편 뉴욕에서는 기독교와 유대교 지도자들이 모여 토론을 하고 ‘다 빈치 코드’가 묘사한 예수의 삶은 허구라고 밝혔습니다. 런던의 교회들도 영화 내용 중 ‘사실과 허구’를 구분한 30만장의 카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했습니다. |
다음글
지방선거 기획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