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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24
조회 :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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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가시로 표현한 송번수 작가의 초대전이 서초동 세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섬유와 판화로 대표되는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어둠의 세계에 빠져드는 인간의 이중성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시에 비친 빛과 그림자의 대비, 씨실과 날실로 엮어 제작한 타피스트리, 그리고 두터운 엠보싱의 판화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다음달 22일까지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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