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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6-05
조회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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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은 2일, 제3기 운영이사회 출범을 겸한 한민족 멤버십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법인이사장 박은조 목사는 “굶주리는 북한 동포를 돕는 것은 한민족의 한사람으로 당연한 일이라며, 새로 출범하는 운영이사회를 통해 사역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형석 회장 // 한민족복지재단 제3기 운영이사장으로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한인권 박사와 리쿠드엔터테인먼트 곽승훈 대표가 위촉됐으며, 어린이 탤런트 정다빈양과 영국유학생 박새하 양이 신임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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