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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6-06
조회 : 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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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업 진흥문화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동대문구체육관에서 홈커밍 축제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최슬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진흥문화가 창사 30주년을 맞았습니다. 30주년 기념행사는 100여명의 임직원을 비롯해 그 가족 그리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진흥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축제에 앞서 진흥은 30년 역사를 회고하며 그동안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감사했습니다. 박경진 회장 / 진흥문화 감사예배와 시상 그리고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진 이번 행사를 통해 진흥은 크리스찬 기업으로 더욱 곤고히 서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문화사역을 통한 복음전파를 위해 더욱 헌신해 나갈 것을 소망했습니다. 정지윤 과장 / 진흥문화 홍성대 주임 / 진흥문화 한편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는 진흥문화는 1976년 설립돼 현재 팬시와 기독교백화점, 아트홀 등 기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또 성화 카렌더 보급률 70%를 차지할 만큼 국내 인쇄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입양아 뿌리찾기 운동과 국제적 문화교류 확산, 국내 200여 교회 선교지원 등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활동도 다각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CTS 뉴스 최슬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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