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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05
조회 :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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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만을 위한 복지 공간,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기업과 기독 단체가 청소년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최슬기 기잡니다.
--------------------------------------------- SK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양극화 사회의 청소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 문화복지시설의 모델이 될 ‘1318 해피존(happy zone) ’사업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INT 김도영 팀장/홍보실 사회공헌팀 이번 사업으로 빈곤지역과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진학의 어려움을 해소해 자기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립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INT 김혜미 학생/디딤돌학교 INT 이우정 학생/디딤돌학교 st- SK와 부스러기 사랑나눔회는 1318 해피 존 을 전국 40개소로 구축하고, 앞으로 3년 동안 시범운영에 들어가게 됩니다. 도시뿐 아니라 농어촌에도 건립될 1318 해피존은 각 지역 NGO에 위탁해 지역별 특성과 복지수준에 맞춰 운영될 계획입니다. INT 강명순 회장/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기업과 NGO가 협력한 ‘1318행복지대 해피 존’. 공적복지가 지원되지 않는 소외계층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TS뉴스 최슬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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