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06
조회 : 1,556
|
페루의 도시, 엘 아우스티노에서 갱단 출신 청년들이 지역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엘 아우스티노는 범죄와 마약 중독이 만연한, 페루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였습니다. 과거 갱단의 일원이었던 크리스토퍼 알바라도 목사는 제자양육과 거리 전도로 지역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크리스토퍼 목사는 도시 전체가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청년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계획을 발견하고 변화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살케도 엘 아우스티노 시장은 갱단 출신 젊은이들과 시 공무원들이 힘을 모아 도시의 폭력과 범죄가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전글
한동대 춘향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