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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3
조회 :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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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나 십자가를 직접 다루지 않는데도, 아름다운 자연이나 사람을 보고 하나님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사진을 통해 선교의 꿈을 꾸는 사진작가 함철훈씨를 만나봤습니다. 양인석 기잡니다.
------------------------------------------------------------------- 가난해 보이는 한 노인이 초라하게 밥을 먹습니다. 하지만 삶의 당당함과 자유가 느껴집니다. 밤하늘은 까맣다는 상식과는 대조적으로 파란 모습입니다. 한국국제협력단, 월드비전 공인 작가로 활동 중인 함철훈 작가는 사진은 촬영 장소보다 사진을 찍는 자세와 해석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INT 함철훈 작가 // NGO ‘캐어링이미지(caring Images) 또 함작가는 사진은 선교를 위한 귀한 매개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함철훈 작가 // NGO ‘캐어링이미지(caring Images) INT 양희송 실장 // 청어람아카데미 세계 160개국 엔지오(NGO)와 네트워크를 갖고 사진을 통해 선교의 꿈을 이루겠다는 함작가의 활동이 주목됩니다. CTS뉴스 양인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