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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01
조회 :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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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를 이끄는 김성묵 장로와 어머니학교 본부장 한은경 권사가 고슴도치 부부로서 행복한 가정을 이끌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캠퍼스 커플로 졸업과 동시에 결혼한 김성묵ㆍ 한은경 부부. 서로를 사랑하지만, 성격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벼랑 끝을 경험하는 부부생활을 거듭했습니다. 이혼의 문턱에서 극적인 화해를 경험한 부부는, 서로의 가시를 돋우고 껴안기 때문에 찌를 수 밖에 없는 고슴도치 부부를 연상하며 관계회복을 위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int 한은경 본부장//어머니학교 사회와 가정 속에 자리를 잃은 가장을 위해 ‘아버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김성묵 장로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서 먼저 부부가 제대로 서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사랑할 때는 가시를 눕혀 서로를 찌르지 않는 고슴도치들의 습성처럼, 부부도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int 김성묵 본부장//아버지학교 김성묵 장로와 한은경 권사가 함께 쓴 책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에는, 가정 회복의 노하우와 부부관계개선의 영적 지침들이 친근하게 담겨 있습니다. int 김성묵 본부장//아버지학교 int 한은경 본부장//어머니학교 ‘성격차와 갈등이 없는 부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는 김장로 부부. 이혼이 급증하는 시대, 신앙의 표지판을 붙잡고 이해의 눈을 넓혀나가는 부부 사랑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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