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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11
조회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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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최초로 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된 캐나다인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를 추모하는 전시회가 진흥아트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캐나다 토론토 동물원내에 스코필드 박사 동상과 추모공원을 건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특히 한국계 캐나다 학생들의 작품 6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1916년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수로 내한한 스코필드 박사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와 교류하며, 삼일운동에도 직접참여했습니다. 또, ‘제암리 학살 사건’을 사진으로 촬영해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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