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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18
조회 :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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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노인을 위한 복지시설인 새빛요한의 집이 29일 개원을 앞두고 개원기념콘서트를 열었습니다.
900여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참석한 콘서트에는 인기가수로서의 삶을 접고 현재 캐나다에서 목회 중인 조하문 목사가 참여해, 찬양과 간증을 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안요한 목사 // 새빛맹인선교회 회장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새빛요한의 집은 40여명이 생활할 수 있는 국내유일의 시각장애노인 전문요양 시설로서, 65세 이상의 시각장애노인에게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며 편안히 여생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돌볼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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