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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01
조회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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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2주년을 맞는 서울 장신대가 기숙사와 학생회관, 예배당 겸 음악홀로 사용될 50주년 기념관을 착공했습니다.
1부 감사예배와 2부 착공식으로 진행된 착공행사는 문성모 총장의 사회와 신일교회 이광선 목사, 감람원 대표 김수웅 장로의 축사로 진행됐습니다. 착공식에서 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서울장신대의 발전을 축복하면서 50주념 기념관 건립이 학교발전은 물론 세계를 복음화하는 데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착공된 서울장신대 50주년기념관은 철근콘크리트구조물로 연건평 2500평 규모로 건설되면 총공사비 100억원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 지하1층과 지상 5층 구조로 건축되며, 기숙사와 식당 체력단련실과 회의장 등의 활용될 계획입니다. 문성모 총장 / 서울장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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