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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0
조회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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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는 19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통일성취기도회’를 전국 7개 부대에서 개최했습니다.
김포와 동해, 철원 등 전방지역에 위치한 육・해・공군과 해병대 부대에서 열린 이번 기도회에는 광림교회 성도 1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북핵실험으로 위기를 맞은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북한의 변화, 그리고 한국교회 선교사명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김정석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나라 안팎으로 불안한 이 때에 하나님 안에서 중심을 잡고 나라의 안정과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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