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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3
조회 :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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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독교방송협회는 21일 조찬모임을 갖고, ‘한인 기독 방송인들의 네트워크를 통한 선교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화수기잡니다.
미국과 중국 캐나다 등 세계 각지에서 방송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는 한인기독방송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45개 한인기독교방송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박종순 대표회장은 “방송선교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세계복음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OT 박종순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감경철 회장은 “협회가 700만 해외동포를 하나로 묶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연합사역이 세계 복음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감경철 회장 //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CTS사장 이 자리에서는 또, ‘세계한인방송협회’와의 협력도 논의됐습니다. 세계한인방송협회 주선영 회장은 “세계한인방송협회가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에서 시작된 만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한 일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OT 주선영 회장 // 세계한인방송협회, WMBC사장 참석자들은 각 국의 방송선교 여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효과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내년 3월 29일부터 2박3일간,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북미지역회의를 시작으로 방송선교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로 결의했습니다. CTS뉴스 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