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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5
조회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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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과 4년 각각 한국과 중국을 도보횡단했던 소망교회 안용민 장로가 이번엔 한국과 미국의 친선을 다짐하며, 미국도보횡단길에 나섰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해 내년 7월까지 9개월 동안, 미국 서부 로스엔젤레스에서 동부 워싱턴까지 5950킬로미터를 횡단하는 안용민 장로는 “한국에 복음을 전해 준 미국과 친선을 도모하고, 곳곳마다 복음을 전하는 선교행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장로는 지난 2002년 제주에서 서울에 이르는 1200킬로미터를 60일에 종단했으며, 2004년 중국 칭다오에서 단둥까지 2600킬로미터를 100일 만에 주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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