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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31
조회 :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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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내전이 발생하면서 기독교 NGO 사역자들이 인질로 잡히고, 교회가 불타는 등 스리랑카 내 기독교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4년간의 휴전을 깨고 스리랑카 정부군과 타밀호랑이반군이 전투를 재개하면서 최근 스리랑카에서는 2천7백여 명의 사망자와 20만 명 이상의 난민들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독교계에서도 1백여 곳 이상의 교회가 폐쇄되고 기독교 사역자들이 인질로 잡히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