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1
조회 : 644
|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지역의 80%가 선교사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IT기술을 가진 전문가들은 어디서나 환영받고 있는데요. IT선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 100년전 의료기술과 교육으로 한국의 필요를 채웠던 선교사들이 있었듯, 한국의 IT기술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필요를 채우자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IT드림팀을 의미하는 ITDT는 ‘IT기술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전문인들의 모임’입니다. IT업계 전문가 150명으로 구성된 ITDT는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IT기술을 전해 각 나라의 산업을 세우고 복음을 전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INT 김우현 감독//ITDT설립멤버/‘팔복’시리즈 첫 사역지는 연변. 내년 3월 연변 IT 교육센터 오픈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조선족의 인구감소로 자치주 해체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IT교육은 조선족 사회 내 IT산업을 일으켜 자치주의 붕괴를 막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정원혁 대표//iTDT ITDT는 현재 연변IT교육센터에 필요한 43대의 컴퓨터를 위한 후원과 크리스천 IT전문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뛰어난 IT기술이 각 나라의 필요를 채우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길 기대합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
다음글
예장개혁 신임원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