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2
조회 : 968
|
파키스탄 파이살라바드의 한 기독교인이 신성 모독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과 종신형을 선고 받고 3년 이상 구금돼있습니다.
란자 마쉬씨는 이슬람 선지자 모하메드의 명예를 손상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기소됐습니다. INT 마흐무드 알리 두라니/파키스탄 주미대사 --> 백 불투명 무샤라프 대통령은 이 법을 강력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신성모독법으로 피해 입는 무고한 시민들을 생각할 때/ 이 법은 하루 빨리 폐지 돼야 하며, // 신성모독법을 끝까지 주장하는 이들은 그 대가를 받을 것입니다.// 마흐무드 알리 두라니 파키스탄 주미대사는 신성모독법으로 인해 강간당한 여성들이 불륜으로 취급돼 고통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