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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10
조회 :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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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서부에 위치한 벨라루스는 유럽의 마지막 독재공산정권으로 종교의 자유를 탄압받고 있습니다.
벨라루스의 모든 교회는 정부의 허가를 필요로 하며, 예배와 집회 또한 정부의 간섭을 받습니다. 수도 민스크의 뉴라이프 교회는 정부의 철거 명령에 저항해 4주 넘게 단식 투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80명의 교인들은 철야기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