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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1
조회 :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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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대학생들은 누구이며, 그들을 위한 복음화 전략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3회 캠퍼스 사역 컨퍼런스는 청년들의 의식조사를 토대로 사역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 최근 기독교 인구감소에 대해 대학생들은 어디에서 원인을 찾고 있을까. CG1)학원복음화협의회가 15개 대학 1200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비기독대학생 53.3%가 ‘독선적인 포교활동‘, 25.5%가 ’대외이미지실추‘라고 밝힌 반면, CG2)기독대학생들은 39.3%가 ’대외이미지실추‘, 20.7%가 ’기본에 충실하지 못해‘라고 답했습니다. int 강남호 총무//학원복음화협의회 성의식부문에서도 다소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전체 조사 CG3) 대학생 중 17.3%가 성관계경험이 있다고 밝힌 이번 조사에서, 혼전성관계에 대해 기독대학생은 ‘무조건 부정’한다는 의견이 59.6%였지만, 비기독대학생들은 15.2%에 그쳤습니다. int 강남호 총무//학원복음화협의회 20일 열린 제3회 캠퍼스사역컨퍼런스는 청년의식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젊은이와 복음을 만나게 하기 위해 선교 체질을 바꿔나가자는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캠퍼스정직운동, 남북교류활동, 해외봉사 등을 중심으로 캠퍼스문화변혁의 주체가 되는 젊은 기독인의 모습을 대안으로 소개했습니다. int 김선일 연구소장//학원복음화협의회 std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캠퍼스 문화와 청년들의 의식을 분석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사역변화와 맞춤전도, 젊은 크리스천 공동체에 대한 돌파구를 찾으며, 캠퍼스사역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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