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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9
조회 :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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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 달을 ‘의료선교의 달‘로 보내고 있는 연세의료원이 '이슬람 의료선교’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무슬림 현지에서 의료사역을 펼치는 선교사들이 직접 노하우를 전하며 관심을 촉구했는데요. 이윤정기잡니다.
----------------------------------------------------------- 무슬림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11월 ‘연세의료선교의 달’ 심포지엄은 ‘이슬람의료선교’의 실재와 방향을 알아보는 자립니다. 케냐대학에서 무슬림선교학을 가르치고 있는 김철수교수는, “무슬림들의 영적세계와 내면의 핵심에, 복음으로 회심과 치유를 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int 김철수 선교사//GMS ANF 고세중선교사는, “봉사 목적이 아닌, 영적ㆍ전략적 의료 선교가 필요하다”며 “선교현장 의료선교사를 지원하는 협력 의사와 동역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int 고세중 선교사//ANF 오픈예배를 시작으로, 11월을 의료선교의 달로 지낸 연세의료원은, 찬양경연대회, 기독인의 밤,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의료선교의 사명을 다졌습니다. int 이민걸 소장//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치유 사역으로 무슬림은 물론, 복음이 필요한 모든 곳에 다가가겠다는 연세의료원. 믿음으로 무장된 의료원의 사역이 영적세계와 내면까지 보듬어가길 기대해 봅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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