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30
조회 : 1,124
|
‘수학’ 이야기만 나와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삐에로 교수로 잘 알려진 배종수 교수가 하나님의 지혜로 수학 잘 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 (SOT 살리고) (천지창조)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날 그리고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거예요. /이 흐름은 수학하고 똑같아요. // 하나님의 창조 원리처럼 수학에도 준비과정과 단계가 있다! ‘하나님 지혜로 수학 잘 하는 방법’을 전하는 배종수교수의 강의에 학생들이 귀를 기울입니다. int 임보배 3학년/석관중학교 int 정유나 3학년/석관중학교 배종수교수는 서울교육대 수학교육과에 재직하면서,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수학의 원리와 생각하는 방법을 키워주는 비법을 연구해왔습니다. 조금 더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위해 삐에로 복장과 마임으로 강의하는 모습 때문에, ‘삐에로교수’라는 별명까지 생겼습니다. int 배종수교수/서울교육대 수학교육과 제7차 초등학교 수학교과서 편찬위원장이기도 한 배종수교수는, 나눔교회에서 격주 토요일마다 수학교육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int 배종수교수/서울교육대 수학교육과 “하나님의 순리대로 수학의 원리를 알아간다면, 어려울 것이 없다“는 배종수 교수. 체계적이면서도 다양한 수학 풀이법 만큼이나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이전글
국가조찬기도회
다음글
미 남가주 성탄트리 점등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