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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27
조회 :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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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산하 13개 지방회는 26일, 종로 일대 쪽방촌 주민들에게 희망의 방한복을 전달했습니다.
감리교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가진 기감 서울연회는 나눔 사역을 더 확대해, 희망의 방한복 820벌과 라면 1000상자를 종로구 쪽방 사랑의 쉼터에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감 서울연회 김기택 감독은 “어려운 환경 속에도 예수그리스도로 희망을 갖자”고 당부하며, “물결이 동심원을 이뤄 퍼져가듯, 나눔 사역이 한국교회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