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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3
조회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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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만큼 각 교단의 활동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cts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을 만나 올 한해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그 첫 시간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장차남 총회장을 김덕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장차남 총회장은 올해가 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한국교회의 재도약을 위한 해로 삼자면서 먼저 개인과 교회의 각성과 회개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차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장 총회장은 또 2007년을 교단 부흥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로드맵을 만들어 총회 발전계획을 체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장차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대사회적으로는 개정사학법의 조속한 재개정과, 북한의 핵개발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또 올해 치러질 대통령선거의 원만한 진행을 위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장차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교회연합사업에 대해서는 한국교회의 단합을 강조하면서 각 교단의 정체성을 살리되 상호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ts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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