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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3
조회 :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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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맞아 캠퍼스 주요 선교단체 대표들은 신년메시지를 통해 기독청년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박성민 대표는“평양대부흥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또다시 나라의 흥망성쇠를 걱정하는 기로에 서있다”며 “부흥의 불꽃을 대학생선교의 현장에서부터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국기독학생회 IVF 김중안 대표는“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 교회의 체질이 청년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변화되길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UBF 이사무엘 대표는 “성령의 강한 임재와 복음을 통한 새로운 부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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