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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0
조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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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권운동단체 ICC가 최근 북한을 최고 기독교박해국으로 선정했습니다.
ICC는 독일 일간지의 기사를 인용하며,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 북한 당국에 잡힐 경우 가혹한 형벌과 공개 처형에 처해지는 현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오픈도어선교회가 선정한 기독교박해국가에서도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으며, 현재 1만 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감금된 상태입니다. 이라크, 에티오피아, 사우디아바리아, 소말리아 등을 차례로 기독교박해국으로 선정한 ICC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박해에 기독교인이 맞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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