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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2
조회 :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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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살리기 운동본부가 주최한 ‘교회살리기세미나’가 11일, 서울 동선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미자립 교회 목회자와 사모 6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교회 부흥과 전도 전략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한국교회살리기 본부장 박재열 목사는 한국교회 성장의 실상과 영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목회자는 교회부흥을 위해 확실한 사명의식을 갖고, 영혼의 구원을 최우선의 목표로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미자립 소교회 중 110개의 교회를 선정해 10개월 동안 월 30만원 상당의 전도금을 후원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