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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5
조회 :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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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의 목회자를 배출해 지역목회를 선도하고 있는 광주숭일고등학교의 목회자 동문회 ‘숭일목양회’는 신년하례회와 함께 동문초청강연회를 가졌습니다.
대표고문인 광주양림교회 손영호 목사는 “복음 사명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목회자가 참된 목회자라고 전하며 꾸준히 정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강연회에선 1907년 대부흥운동에 기초한 교회성장과 성령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