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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9
조회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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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산하 고려학원에 속한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교, 복음병원의 운영체제 정상화 문제가
이 달 안으로 해결될 전망입니다. 고려학원은 5년째 교육인적자원부가 파견한 관선이사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부가 정한 상환 기한 내 자금을 채우지 못해 교육부에 이달 말까지 기한을 늦춰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해복음병원 발행 어음 12억원 등 30여억원의 상환기한이 이달 말까지로 연기됐으며, 총회측은 학원정상화를 위해 전 교단적 참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총회측은 ,더 이상 고려학원을 관선이사체제로 운영해선 안된다는 여론과 목회자들의 참여가 높고, 그동안 반대입장을 나타낸 개혁측이 동참을 표명해 자금완납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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