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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22
조회 :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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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제일교회는 교회60년사를 출간하고 기념예배를 가졌습니다.
1946년 9월, 스물 한 명이 모여 첫 예배를 시작한 제일교회는 현재 2500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습니다. INT)김용상 목사/원주제일교회 해방이후 격변의 시대를 함께 한 교회역사를 잘 담아내어 기쁘다. 설교에 나선 춘천성광교회 김광국 목사는“이번 교회60년사는 그동안 하나님께서 교회와 사람을 통해 일하신 자취를 보여주는 소중한 열매”라고 축하했습니다. 원주제일교회는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선교와 구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