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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24
조회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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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위한 범교계 차원의 공동 대응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는 23일,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사학법 재개정을 이뤄낼 수 있도록 세부전략과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모두 6차례의 기도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예장통합은 다음 달 임시국회가 열리면 23개 주요 교단과 한기총, KNCC 등 교회연합기구와 함께 주요 정당과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와 위원들을 상대로 설득 작업도 펼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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