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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30
조회 :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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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개원한 cts기독교tv 영유아문화원 전문위원 총회가 cts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영유아문화원 김강원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cts감경철 사장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언급하면서 ‘교회 자원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cts 영유아 문화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교회 어린이집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고 각 교회 영유야 보육시설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교육교제 개발과 강좌 개설, 방송컨텐츠 제작을 통해 효과적인 육아 교육방안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영유아문화원은 31명의 각 분야 전문위원을 위촉하고 교회 보육시설 지원과 영유아 컨텐츠 개발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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